누가 말한것처럼 보급이 딸리는 상황이니 마스크는 다른거 쓸 수 있는 상황이고


저게 거짓인지 확실히 하려면 "장난으로 올렸다"는 말의 근거가 되는 인터뷰나 동영상 올린 사람의 덧글이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고 중국 정부나 공영언론에서 그런 인터뷰나 덧글을 보여줬겠지.


이걸 안한건지 아니면 못한건지는 모르겠고


페북은 민간이용자가 대부분인 만큼 책임소재가 없을 뿐더러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아닌 문제 없다는 글은 상대적으로 책임성을 묻기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뢰성은 그닥...


그리고 그런 점을 노리고 국가기관에서 선동을 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다는 점도 생각하면 신뢰성은 더 떨어지지.


민간이 아닌 중국 정부나 언론의 발언은 신뢰성을 떠나서 책임성이라도 있으니..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발언이나 중국 공영언론의 보도가 아닌 이상은 관련 소식은 다 없는거 취급하는게 좋을 듯하다.


그리고 이는 우리나라 정부에도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