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라도 인데

모 대학에서 민족주의 운운 하면서

북한의 최고 존엄이자

전 세계 역사 통틀어 재일 개 씨발 놈 중 하나이며

민족분단 후 전쟁 일의킨 미친 독재 돼지 새끼를

좋아하는 거 보면 그 개 같은 민족주의에 대한 온갖 정이 다 떨어진다.

전라도 사람이 다 북한의 독재자 새끼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새끼는 진짜 답없다. 참고로 그 좋아하는 것들이 보통 너 나 우리 가 아는 운동권이다.

대학교에서 운동권들만 좋아 죽는 정신나간 활동들을 제외하고 학생회 활동이란게 사실상 죽어버린 원흉들이지.

옆에서 보면 그 놈의 민족주의 자들 처 죽여야 해결될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