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view/1850149


하다 못해 게임을 하더라도


누가 오더를 내리느냐에 따라서 팀이 이기기도 하고, 팀이 전멸하기도 한다.


정확한 지시를 내리는 리더가 있으면 불리한 상황도 극복할 수 있지만


부정확한 지시를 남발하는 리더가 있으면 유리한 상황에서도 깨지는 게 당연하다.


웨스트포인트에서 교육을 받고 실전경험까지 쌓은 미국 장군과


실전경험은 없으면서 가오잡기와 진급하기에만 열중하는 한국 똥별과


누구 지휘를 받고 싶어하겠냐? 열이면 열 사람 대답이 뻔하겠지.


그러니 전작권은 미국 장군 손에 있어야만 한다.


아무리 그래도 한국 똥별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