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친구나 가족이였던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으로


"내가 통치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강박관념과


그로 인해서 독재를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독재를 한다고 하더라도 독재할 줄을 모른다는 거다...


적어도 독재를 하려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먹고 살만해졌다"라는 인식이 생기면 독재를 하든 말든 "잘 먹고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를 들면 터키 에르도안, 러시아 곡틴, 헝가리 빅터 오르반, 사우디 빈살만, 싱가폴 리콴유-리셴룽 부자, 등등등...)


독재를 어느정도 묵인하게 되고, 그게 계속되면 영구 집권이 되는데...


ㄹ혜나 재앙이는 그것도 모르고


자기 지지층한테만 돈을 쏟아부어주고


경제 통계나 이런것도 조작하고 자기한테 유리한식으로만 언론에 내고 이러는데...


결국 대다수 서민들의 경제는 악화되고..


그 정부에 불만이 커지게 되는거지..


무슨 독재는 북한이나 5공시절만 있는줄 알고


그걸 밴치마킹하려다가...


안돼지 ㅋ


결국 독재자의 가장 큰 힘은 "빵과 서커스"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