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로 조선인을 위해 일제에 맞선 일본인들도 있었다

항일 장르가 아니라 걍 혐일 장르 아닌가. 밑고 끝도 없는 무근거로 일제는 아무나 싸잡아 학살하고 팀킬이나 저지르는 무능집단이고 독립군은 일당백에 무슨 초능력 처럼 총도 잘쏘고 축지법도 쓰면서 일제 학살하고 다녔다고 왜곡하니 이꼴이 난것이지.
실제로는 독립 자본도 없어서 가난한 동포들 강제 모금하고 서로 이념 가지고 싸우고 돈이 없으니 무기도 부족해서 연습 같은건 하지도 못 했으니 싸울때마다 학살 당하고 (몇몇 돌아이들은) 항쟁하겠다면서 분풀이로 민간인 거주지 습격하고 그러다 결국 43년되니까 남은 세력이 거의 작살난게 항일 운동의 역사이긴 함.
즉 일제가 얼마나 강력하고 집요했는지 그리고 어째서 그토록 많은 이들이 일제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는지 지금 잘못된 시각으로는 영원히 이해 못하는것이지. (그리고 그 강력함은 식민착취가 아니라 자국민들을 억압하고 일본인들의 권리를 빼앗고 자본과 노동을 착취해서 만들어 졌다는걸 알아야겠지.)
그리하여 일제의 본질을 널리 알린다면 일본인들 스스로가 그 과거를 부끄러워하고 자신들을 착취한 민족주의적 사고를 버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함.
뭐 현실은 한국이 일제는 따위로 보일 국수주의 민족주의로 자국민 착취중인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