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건 본인이 페미니즘이 어쩌고 하던 새끼였기 때문에 심정적으로는 나도 고소하다 병신새끼 같은 생각이 들기야 하는데 내가 죽여버리고 싶은 새끼라도 그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그래도 저새끼가 저렇게 나가리되게 두지는 말았어야 한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지금 그렇게 큰 그림을 그려나갈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원종건 물고 뜯은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단건 이해하는데.
지 말로는 각 두당에서 영입 제안을 했다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결국 표팔이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생각이 안드고 누가 더 쓰레기를 영입하나 라는것밖에 안 보이는데 말이지?
자한당이었으면 바로 검찰 들락날락 하는 신세였을테고
민주당이었으면 이 꼴 나는건데 솔직히 민주당 입장에서는 버리는게 좋지
그리고 님 말대로 완전 병림픽의 끝판왕 초기버전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