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문제는 견조하고 지속가능한 장기성장으로의 복귀를 저해한다. 잠재성장률은 1990년대 초반의 7%에서 3% 이하로 하락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정적인 인구구조 및 생산성 증가 둔화에 기인한다.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노인 빈곤은 여타 OECD 국가와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은 수준이며, 실업 및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청년 비중도 높다. 불충분한 사회 안전망, 노동시장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이중구조가 이러한 불평등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들이다. 한편, OECD 평균 대비 낮은 사회보장 수준이 예비적 저축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도한 대외 불균형이 초래되고 있다. 이게 2017년평가


그러나 한국은 중단기적으로 역풍에 직면하고 있으며, 리스크는 하방으로 향하고 있다. 성장은 투자 및 세계교역 감소로 둔화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은 낮고 고용창출은 부진하다. 가계부채비율은 높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잠재성장률은 감소해 왔으며, 부정적인 인구변화와 생산성 증가 둔화가 향후 전망을 저해한다. 양극화와 불평등이 우려된다. 또한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 상당한 생산성 격차가 존재한다.이게 2019년인데

두가지 모두 부정적인 인구구조  변화 생산성 증가 둔화  를 문제 점으로 보고 있는거 보면 심각하다는건데 2년전에 이런평가를 들었으면 그에 따른정책을 새워야지 북한에 퍼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