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가 수많은 친위대를 행군시킴으로서 여론은 자신의 편에 있다는 시위로 권력을 쟁취 했듯이,

마오 쩌둥이 그의 빨간 어록을 쥔 홍위병 청년들로 반대파를 모조리 불구로 만들고 권력을 되찾았듯이,

문재인이 대깨문과 촛불 친위대를 행군시키며 권력을 공고히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