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나 검체의 상태에 따라 음성에서 양성으로 또는 반대로 바뀌어 나올 수 있다. 감염이 됐는데도 초기라 몸속의 바이러스가 매우 적어 음성이었다가 바이러스가 번식한 뒤 검사하면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검체의 경우 바이러스가 번식하는 폐 조직에 가까운 기도 아래쪽에서 가래(객담)를 채취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지는 반면, 기도의 윗부분에서 채취하면 바이러스가 적어 실제로는 양성인데도 음성으로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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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695486.html#cb#csidx6f288b68450edfe820a5216b7a83d7c 




검사 개체의 현 상태에 따라 바이러스 양이 적으면 음성이 나올 수 도 있다
검사 부위/대상에 따라 바이러스가 없는 곳을 골라 검사할 수 도 있다

왜 메르스때도 당했는데 지금도 당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