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812100023

… ― 김진태(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인원이 줄다가 작년부터 5·18 유공자 수가 늘어난 이유가 뭐죠?
 
  피우진 : “추가로 인원이 늘었기 때문에….”
 
  ― 왜 늘었냐고요.
 
  “보상위원회에서 보상을 결정을 하는데, 결정한 인원이 증가했기에….”
 
  ― 당연한 말이죠. 원인을 모르시는 거네요.
 
  “법에 의해 보상위가 결정을 하는 것이니까.”
 
  ― 보상심의위는 국가보훈처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죠?
 
  “네.”
 
  ― 광주광역시로 넘어가 있죠?
 
  “심의는 거기서 합니다.”
 
  ― 위원회 소속이 광주광역시예요?
 
  “소속은 국무총리실 소속이고요, 광주에 실무단이 있습니다.”
 
  ― 국가유공자 실무단이 지자체에 넘어갔어요? 보훈처는 자기가 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정말 이상한 것 아닙니까.…〉


내가 5.18 운동이 아무리 봐도 사기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매년 왜 유공자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 때문이지.

독립운동가랑 6.25 전쟁 유공자드은 숫자가 늘어나지 않고 유지되고 있거든.

유공자 한테 가는 돈이 전부 다 세금인것 알고 있지.

세금 낭비를 없애기위해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랑 숫자 늘어나는 사태는 막아야지.


민주화운동이라면서 그렇게 당당하면 명단 공개를 하고 숫자 줄어들어야 정상이지. 늘어나는것 비정상이야.

늘어난다는 소리를 들은 다음에 5.18 민주화운동으로 절대로 생각이 안된다. 폭동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