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제작비 86억(손익 250만)
흥행 20만 명
평가: 오르페브르 36번가로 시작해 인섬니아를 거쳐 세븐으로 끝나는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비 130억(손익 350만)
훙행 96만 명
스님의 한글 창제를 보시라!!
롱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제작비 95억(손익 250만)
흥행 109만 명
목포에서 조폭 한 명이 의적하고 다니다 갑분 보수 정치인 되려는 영화.
뺑반
제작비 130억(400만)
흥행 183만
'분노의 질주'를 생각하고 카레이싱신을 기대했다가 그냥 분노만 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 죽이려다가 오히려 본전도 못 침.
그리고…
전설의 망작…을 여기 다루기엔 너무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