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 할아버지 집에 일본군이 들이닥쳐 40세의 주씨 며느리를 강간했다. 그녀의 시아버지, 남편, 아들이 보는 앞에서 강간이 끝난 후 일본군은 60여세의 주씨에게 며느리를 강간하라 했다. 주씨 할아버지는 며느리 몸에 엎드려 그 짓을 하는 체했다. 그러자 일본군은 그를 마구 때리며 진짜로 하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눈물을 머금고 자기 며느리를 강간했다. 다음, 그들은 17세 된 아들에게 어머니를 강간하라 명령했다. 아들도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박옥상, 남경대학살-



진짜 이 새끼들은 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