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보이는 사람이 달은 없다고 주장해도 그 사람의 체계 내에서는 확고한 진리인거고

내가 노무현은 아르토리아 팬드래건이 죽였다고 주장해도 나의 체계 내에서는 불변의 진리인거지


애초에 자기 주장 하나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남한테 휘둘리면서 이랬다 저랬다 "어 아닌가?" 이지랄하는게 병신새끼아님?


난 누가 나보고 호모포비아니 중학생학대충이니 혐오해도 상관안써 게이들이 사라지고 중학생이 반팔에 조끼를 안입게 되는게 내 이상향인데 꼽?


당장 어떤 주장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진다는 주장을 누가 해도 내가 반박하면 그만인데 대가리 꽃밭 병신새끼들이나 어거지로 이길려고 그러지 남이 수용을 하든 반박을 하든 비난을 하든 끝까지 자기 주장을 확고하게 믿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