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어쨌든 간에 이 사람이 주장하는 모든 것들은


현대 자본주의 논리와 맞지 않을 뿐더러 


그 개똥철학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본인을 "신격화"하는데 사용했음


컨셉 바뀐 게 웃기기도 하고 전략을 천재적으로 잘 짠 부분은 인정하지만


본인의 그 "개똥철학"을 180도 뒤집지 않는 한 좋은 평가 받기 힘들다 봄.


적어도 남을 웃기려면 "그 누구도 불편하지 않을 상황"에서 웃기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