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3882?rc=N&ntype=RANKING


대충 고성을 지르기 때문에 두창이 고막과 심기를 경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함ㅋ

무려 두창전하께서 자비롭게도 법적 대응은 고려하지 않고 계신다고 한다.

씨발 전두환도 이 지랄은 안 떨겠다.



윤두창 그의 보지식 기싸움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그걸 알고 있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