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할당량 못채우면 손목발목 자르는게 예사였고 안나 루이스 스트롱의 수기에는 크기별로 수갑이 있었다고 하지, 즉 어린애들도 예외는 없었다는거


옛날에는 중국의 티베트 병합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판적이였다만 지금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