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감.

일단 무개념은 전부 제외하고 본다.

생각없이 몰려다니는 개돼지들이니 고려할 필요가 없지.


그럼 남아있는 사상들에 관해 말해보자.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성'의 우월함을 주장한다.

젠더라는 개념에서의 여성성을 말이다.


그렇다면 이 여성성은 무엇인가?

나는 유교에서 만들어낸 유교탈레반의 잔재라고 본다.

아니면 기독교에서 만들어낸 순응적 태도라든가.

이것들은 여성들 스스로가 아직 패배자의 관점에서 못벗어낫다는 증거이다.


다음으로 젠더에 관해 말해보자.

젠더는 과연 실존하는 개념인가?

사회적 성이라는 것은 어떤것일까. 사회적역할을 의미한다.

그럼 이 사회적 역할은 누가 정했지?

사회적 역할이라는 이분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니까 대립구도밖에 안생기는 것이다.


젠더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개인의 성격만이 존재할 뿐.

여기에 남성성과 여성성을 부여한는 것은 선동을 위한 수단으로 밖에 쓰이지 않는다.


즉, 페미니즘의 근간은 틀렸다.

자기모순의 오류를 담고있는, '여성도 할수있다.'라는 당연한 말을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진영을 만들어내, 대립하게 만드는.

페미니즘은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