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무슨 우리가 승리한 전쟁인거 마냥 묘사했는데

실재로는 조선군은 전멸하다시피 했고 프랑스군은 외규장각 털어서 유유히 빠져가나갔다


미군도 조선군 수비대병사들이 코너에몰리자 걍 바다에 빠져서 자살할정도로 처절하게 나오자

걍 미개국가 한번 툭 건드려서 무역이나 터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 미국애들이 뇌절현탐와서

웩~더럽고 치사하다 흥 이라면서 걍 가버린것에 가깝지


만약 미국이 남북전쟁끝나고 나서 왔다면 남북전쟁때 전투경험얻은 숙령병에 

이제막 개발완료된 개틀링건(1874년)들고와서 아프리카에서 열강들이 하는거마냥

함 슥 긁어주면서 순조롭게 한성까지 가서 고종이 미국해군제독에게 왕관바치고

삼배구고두례를 올렸겠지.  


졸라아쉽다. 미국이 한 4,5년 늦게 조선에 쳐들어왔거나 2차전했으면 우린저때부터 이미

미국 51번쨰 주 될수있었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