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23/2024012300384.html


김건희 문제 제기한 김경율의 거취 문제

한동훈은 거취 정해야 할 수준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

윤석열은 빨리 치우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