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산주의라 하면 "독재"라는 키워드가 앞서서 생각나는데


그럼 이미 실패한 체제자너.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붙잡으면 열에 아홉은


"공산주의는 뭘까요?"


라고 물어보면 


"독재요"라고 대답할걸?


이미 대중들한테 그렇게 인식 박혀버린 이상 좆된거지.


80년대 차브족들에 의해 양아치 이미지 남아서 브랜드 조진 버버리처럼


00년대 일진의 상징이었던 노페 패딩 때문에 이미지 조진 노스페이스처럼


충분히 예뻐지고, 감성 챙기고, 성능 좋아졌는데 한번 박힌 이미지 때문에 "갤레기"소리 듣는 갤럭시 스마트폰처럼


이미 그렇게 인식이 박혀버린 것은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