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ore than a month,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s been offering to send a team of experts to China to observe its coronavirus outbreak and help if it can.

Normally, teams from the agency's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 can be in the air within 24 hours.

But no invitation has come and no one can publicly explain wh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ich made a similar offer about two weeks ago, appears to be facing the same cold shoulder, though a spokeswoman said it is just sorting out arrangements.

https://www.nytimes.com/2020/02/07/health/cdc-coronavirus-china.html

조선 매체를 보면 죄다 WHO 와 미국의 전문가가 파견될 것처럼 보도하면서

정작 이 파견 요청을 중공이 거부해왔다는 보도는 어디서도 안하더라고

WHO 나 미국의 전문가 파견을 중공이 거부해온 이유야 뻔하겠지.

걔들이 와서 들쑤시고 다니면 중공이 공식적으로 보고해온 수치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이 들통날테니ㅋ

파견을 받아들인다면 북괴 관광처럼 정해진 코스에서 정해진 정보만 접할 수 있을듯

그걸 위해선 준비 시간이 필요할테고

중공 내에서도 이미 통제불능이란 소리가 나왔나보던데, 중공에 의존하는 산업은 한동안 마비를 벗어나지 못할듯

뭐 잠복기를 고려하면 2월 내로 마무리되니 하는 소리도 나오던데, 감염자 규모가 축소해서 만 단위일 정도면 잠복기가 아니라 무증상 보균자가 문제지.

증상이 없어 자각도 발견도 힘들고 아무리 전파력이 떨어져도 숫자가 많으면 동시다발적으로 2차감염이 시작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