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영화 서울의 봄 평가 잘 봤구요~
장태완이 조금만 더 신중했으면? 역사책 덮고 잤음?
아 어준이의 그날바다 ㅋㅋㅋㅋ 이미 저때도 600만인가? 넘어가던 시점이었는데 ㅋㅋㅋㅋ
"생물학적 섭리" ㅋㅋㅋㅋㅋㅋ
권력을 "민중"이 아닌 능력층에 주자?
이야 이거 상당히 엄청나네요.
플라톤도 이렇게 주장한 적이 없어요
반123출생주의 ㅋㅋㅋㅋ
할 말을 잊었습니다...
그러면 님도 그 분야 사람 아니니 정치 이야기 하지 마쇼
1300만 영화 서울의 봄 평가 잘 봤구요~
장태완이 조금만 더 신중했으면? 역사책 덮고 잤음?
아 어준이의 그날바다 ㅋㅋㅋㅋ 이미 저때도 600만인가? 넘어가던 시점이었는데 ㅋㅋㅋㅋ
"생물학적 섭리" ㅋㅋㅋㅋㅋㅋ
권력을 "민중"이 아닌 능력층에 주자?
이야 이거 상당히 엄청나네요.
플라톤도 이렇게 주장한 적이 없어요
반123출생주의 ㅋㅋㅋㅋ
할 말을 잊었습니다...
그러면 님도 그 분야 사람 아니니 정치 이야기 하지 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