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근대화와 민주화에 힘써기 위해 고속도로도 깔고 박정희에게 시위한 어르신들 보면 솔직히 부끄러움 그분들은 심지어 6•25도 경험하고 참전하신분들이라고??

영광은 거져 주어지지 않는다는게 정말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우리가 어르신들에게 배울건 꼰대가 아니라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봐야함 누구 얘기냐고?? 니들이 틀딱거리는 태극기 할배들 세대 얘기지 누구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