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문장 때문에 아미충들 쿵쾅대면서 몰려올듯

일본 영화랑 음악산업은 뒤졌잖아 요새

솔직히 한국영화별로;;;;

아니 그 전에 봉준호 감독 같은 케이스가 많이 나와야 수준이 올라간거지 엄복동 걸캅스 같은 영화 잔뜩 내면서 정신 승리하지 않았으면 싶은데

진짜 정신 승리하는 놈들 시계태엽오렌지 처럼 눈 못 감게 하고 김수현의 리얼 같은 망작 보여주고 싶다

일본이 60~70년대까지는 영화도 대단했는데 갈수록 그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개판나는 거 같아

아니 암만 봐도 봉준호는 그냥 본인이 잘 하는 거지, 뭐 한국 영화 인프라가 기생충 같은 거 막 찍어 내고 하는 게 아니잖아

그 동계 올림픽에 스켈레톤이었나? 그런 거도 보면 선수 본인이 외국계 코치들한테 외국에서 코칭 받고 본인도 재능이 쩔어서 금메달 딴 거 보고 스켈레톤 강국 이지랄 하면 ㅋ

오바는 말자. 봉준호나 박찬욱이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감독일뿐이지 한국영화는 변방이야. 글고 두분은 원래 한국영화베이스도 아니잖아? 더구나 봉감독은 평생 영화로 계급이란 한 분야만 판 좌파감독이라 요즘 미국을 휩쓰는 피씨열풍덕도 본거잖아? 헐리우드에 피씨랑 게이라우페미 빼면 요즘 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