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가족 대표부터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영상 보니 "우리 아들이 다 큰 나이에 이태원에 놀러갔습니까?" 라고 말하던데...


난 아직 왜 이런 주장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됨.


이태원에 놀러갔든 말든 억울한 부분부터 말해야될텐데


논점이 완전히 틀렸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놀러가서 죽었든 밥먹다가 죽었든 어찌 되었든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이 죽은거잖아


거기에 경찰하고 용산구에서 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이 된거고


그런 부분을 더욱 지적해야되는데 지금은 무엇을 위하고 무엇을 향해 나가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