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코로나19 잠재 보균자?” 네덜란드 항공사 인종차별 논란

등록 :2020-02-12 16:22수정 :2020-02-12 17:10


KLM 항공, 기내 화장실에 한국어로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 안내

항공사 관계자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처”

한국인 승객 “한국인만 알아보게 적은 것은 인종 차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7969.html


우한폐렴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