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렉은 로만 카톨릭의 악마들처럼 

기독교 논리를 체계화하면서 생겨난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고대 페니키아인들과

강대했던 카르타고와 한니발이


또 여러 식인종들이 실제로 숭배했던 우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