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소리 하면 무조건 꼰대 아니면 정신병자라고 몰아가는 애들이 제일 꼰대 정신병자들 아님?

이 영상보고 이 영상의 아버지가 꼰대새끼라고 느껴지면 정신병자 맞다, 그리고 그런 애들은 절대로 구세대랑 타협하지도 않을거고 

지가 늙으면 신세대는 더더욱 병신처럼 여길거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느그들 부친이나 모친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해줘야지

부모가 뭐라고 하던 그건 표현의 자유고 니가 미성년자면 친권 행사지 

니들은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면 어쩔뻔했냐 거긴 교육적 체벌을 합법화하는 나라인데. 

자식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살인을 하지 않는 이상 부모는 부모다 폭언만 하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건 자비로운거지

빠따로 쳐맞으면서 큰 애들도 있는거보면 알 수 있지

근데 빠따로 쳐맞는 애들은 보면 쳐 맞을 짓을 하니까 쳐맞는거다   

부모한테 복종하라고 하는게 아니다. 나는 고교 들어간 후부터는 자유방임적 교육을 지지하는 편인데 그 이전에는 약간의 체벌이 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좆같은 짓을 하는지 안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여기서 싸가지 없고 좆같은 짓한다는건 타인에게 폐를 끼칠때에 한정된다. (타인에는 가족도 해당된다)  

자기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할때는 치료와 관심이 필요한거다. 

거짓말하고 기본적인 예의 안 지킨다고 체벌하는건 초등학교까지다. 

(솔직히 거짓말도 악의적인 거짓말만 처단한다, 그리고 자신의 고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면담처리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건강한 자유민주시민을 육성해야 한다.

근데 결혼도 못할거고 애도 못 볼테니 별 상관은 없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