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페미 해 줄 정당은 이제 없다고 전제하고 

그 다음엔 그럼 어디가 가장 덜 해로울까 생각해야함.


의료 근간부터 다 망쳐놓겠다는 국짐
vs 

찢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은 민좆


그 어디를 뽑아도 나라 망하는 거 앞당기는데

심지어 국짐은 지금 여당이라 과반 넘기면 막을수도 없음.

민좆은 야당이니 앞으로 3년 정도는 윤두창이 거부권이라도 쓰겠지.
이 둘 중 하나를 고르겠단 건 몇 번이나 말하지만 이젠 그냥 밭갈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유일한 대안이 제 3 정당이었고, 그건 지금도 변하지 않았음.

마음에 안드니까 찍기 싫다고 다시 1,2번으로 돌아간다고?

그건 돌아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거기 있었거나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거다.


정말 나처럼 그냥 용인이 안 된다 싶으면 차라리 무효표가 맞지
왜 꼭 꼴아박는 쪽을 고르자고 지랄중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