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부모한테 학대당한 아이가 부모따윈 필요없다, 부모는 그냥 디져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심리와 비슷함. 부모는 분명히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는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에도 말이지

국민을 보호해야할 국가가 국민을 학대하는 수준의 운영을 하고 있다는거임. 재앙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