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민은 이어 “인생의 가장 큰 낙 중 하나가 맛있고 만족하는 식사인 나에게, 진짜 때 놓친 식사를 데워주지 않고 버리게 하는 이 시스템은 정말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인원이 워낙 많아서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없는 것은 압니다만, 업체 다양화시켜 동시에 소량을 배달하는 식으로 따끈한 음식을 먹었으면 합니다”라고 적었다.  
어케그많은 언론중에 하나가 없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