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daily.com/NewsView/29S9POA7VI


한국 의사 숫자가 결코 많은 게 아님.


거기다가 멕시코와는 달리 한국은 이미 초저출산에 초고령화 사회 진입 중이자너?


앞으로 노령인구는 말도 안되게 많아질거고,


그렇다고 지금 세대가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냐?


솔직히 한국 남자 절반 이상이 과체중이라는 통계도 있는데 결코 된다라고 볼수도 없고


생활체육도 즐기는 자들만 즐기고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스트레스 잘 버티는 성향도 아닌데 일은 더럽게 많이하고 문화도 경직되어 있음.


단순 통계만 놓고 보면 증원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되긴 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을 내가 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