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계속 스트리밍 구독자들이 잃고 있는 상태임. 어느 정도냐면 23년 4분기에서 130만명이 날아갔음. [출처] 이것은 디즈니+의 가격 상승했을 때와 일치된 것이었음. 이런 상황 속에서 디즈니 경영진들은 이렇게 디즈니가 실패 한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음. 이건 어제 나온 뉴스(2024년 2월 19일)의 한 대목임.


Everyone says “It’s the movies, stupid,” which is an easy thing for people to say. More appealing movies are a great way to jump the political issues. But more and more, our audience (or the segment of the audience that has been politicized) equate the perceived messaging in a film as a quality issue. They won’t say they find female empowerment distasteful in The Marvels or Star Wars the latest trilogy starring Daisy Ridley], but they will say they don’t like those movies because they are “bad.” So “make better movies” becomes code for “make movies that conform to regressive gender stereotypes or put men front and center in the narrative.”

"이건 영화야, 바보야"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더 매력적인 영화는 정치적 이슈를 뛰어넘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관객(또는 정치화된 관객의 일부)은 영화에서 인식되는 메시지를 영화의 질적 문제와 동일시합니다. 그들은 [데이지 리들리 주연의 최신 3부작인] 마블이나 스타워즈에서 여성 서사가 불쾌하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 영화가 "나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따라서 "더 나은 영화를 만든다"는 말은 "퇴행적인 성 고정관념을 따르거나 내러티브에서 남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영화를 만든다"는 뜻이 됩니다. [출처]


그러니까, 마블스와 스타워즈 시리즈가 망한 것은 섹무새 악질팬 새끼들 때문이라고 비난한거임. 지들이 좆같이 만들어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그렇게 쟁쟁한 IP-라이트이어, 인어공주, 인디아나 존스, 마블, 스타워즈를 다 날려먹고 개봉족족 흥행실패해서 9억 달러나 손실 입히고 테마파크도 점점 줄어 들게 만들었는데, 이것은 팬들 때문이 아니라 그 좆같은 PC같은거 쳐넣은 디즈니 잘못인데 이걸 섹무새 악질팬 새끼들 때문이라고 비난해?


당장 2003년 에디머피가 출현했던 헌티드 멘션(Haunted Mansion)의 2023년 버전은 1억달러 손실 입었음. 2003년에 만들었던 작품은 전세계 흥행했는데 이번에 만든 것은 그냥 개쳐망했음. PC에 수몰되어 버린 디즈니는 지들 강점인 엔터테이먼트적 요소조차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병신새끼가 되어버린거임. 


 CEO인 밥 아이거가 돌아와도 뭐하냐? 지금 경영진들이 PC충들로 드글드글 거리는데 무슨 디즈니가 살아날 것 같냐? 그냥 좆도 없음. 그냥 디즈니가 앞으로 몇 십 년 동안 좋은 컨텐츠를 만들겠단 생각은 버려라. 밥 아이거가 "메시지가 아니라 엔터테이먼트로 컨텐츠를 만들어라."라고 말해도 뭔 소용이 있냐? 임원들이 죄다 PC충 대가리 깨진 병신새끼들 뿐인데 뭐가 바뀌겠어. 


그냥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