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꼴보기 싫은 놈이 눈앞에 계속 있으니까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규정 억지로 해석하려는 모양새가 안타까움.

하긴 이번 사태도 좆도 모르는 의료법 59조인가 들먹이면서

어떻게 의사 못 엿 먹이나 열심히 지들끼리 궁리하는 인터넷 백수들 많더라.



나는 좆목을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

내게 모든 사붕이들은 적 혹은 잠재적 적일 뿐이다.

너흰 신성모독을 너무 많이 저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