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거 같은데

진짜 딱잘라 말하려면 주치의 있는 사람이 치료만 받으면 별 문제 없던거 차일피일 밀려서 죽었을때 정도겠지만서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사퇴사태때문에 죽었나? X
그런거 상관 없이 언론, 여론 방어가 불가능한 상황인가? O

'그 언제든의 시간'을 업무가 파업땜에 늦어져서 사망시간이 앞당겨지진 않은거고? 뭐 이렇게 말해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게 맞긴하다만

그런데 일단 여론몰이 수단으로 쓰일것이라는건 분명한듯

이미 여론몰이로 쓰인 것 같네 ..

나도 이건 좀

말기 암환자는 솔직히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완치가 불가능하지 않나? 사고나서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가 의사 파업으로 사람 없어서 죽는거면 모를까

이미 끝났어요 여론몰이로 쓰이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ㅇㅇ 그냥 의사들 자체가 가불기 걸려서 뭘 해도 지금 지랄하는 의사들 잘못이다! 로 귀결되기 때문에 말이죠 ㅇㅇ.....

이쯤되면 그냥 이 사태의 만악의 근원은 의협 새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