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장이 어떤 놈이었는지는 난 전혀 모름. 철견 사태 터지자 마자 유입된 유저라. 다만 뭔지는 대충 알고 있고 그 초대 국장의 뜻이랑 내가 원하는 바랑 비슷하다고 봄. 최대한 자유롭게 토론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거임. 다만 다른건 동의하는데 난 혐한규정은 있어야 된다고 보는게 그걸 빌미로 좆선족들 존나 들어온다. 그 유명한 일베가 망한 이유가 좆선족들 분탕 때문인데 그걸 인지한 일베사이트가 혐한 규정을 새로 만들정도고 해당규정은 일베 외에도 다른 사이트에서도 대부분 가지고 있다. 즉 혐한 자체는 분탕의 목적이 너무 확실히 드러나면 제재를 가한다. 다만 정당한 한국 비판이나 한국인 비판은 봐줌

지금도 욕박으면서 토론가능한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거임?

니말에 동의는 한다 ㅇㅇ 수석 부국장으로써 노력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