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근데 조폭이나 양아치 이런사람들 손절치고 그러길 잘한듯
어차피 인생 살면서 도움되지도 않고 합법적인 방법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는데 굳이 뒷세계에 몸담기도 싫고
어차피 조폭이든 뭐든 역여봤자 안좋고
내가 이기면 내 말 잘듣는다 그래도 굳이 싸워서 이겨먹기보다는 그냥 말도 안걸고 사는게 낫고
갑자기 애미 씨발 좆도안친하면서 뭔가 중고차팔거같은 새끼가 나 이사갔다는건 어케알았는지 갑자기 친한척하려고 어디로갔냐 묻고 지랄이던데
이런거 보니까 나 어디사는지 모르고 그러던데 어차피 걔네도 한계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