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질본쪽 발언...

“입국자가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검역하고 접촉자를 자가격리 하는 그런 봉쇄 전략이나 대책을 추진해야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 대비책을 같이 가동할 시기라고 보고 있다”


질본 역시 봉쇄전략을 쓰고 싶었어도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위에서 똥고집 부리며 버티고 있으니  이제는 지역감염을 기정사실화 하고 대책을 수립할 판이라는 거다.  그 이야기를 지금 이리저리 에둘러 하고 있다.


이건 감염쪽 의사양반 의견이다. 훨씬 직설적이다.

“이제는 접촉자 추적을 할 수도 없고, 의미도 없는 상황이 됐다. 이제는 일선 병의원을 중심으로 증상 호소하는 사람을 빨리 확인해서 조기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신종코로나는 치료약은 없지만 일찍 치료하면 중증으로 가지 않는다”


이양반도 아예 뚫린 거로 판단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치료나 해서 시체수나 줄이는 게 최선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