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5326명 알림수신 24명 @칸트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토론 대통령실: 대화문 열려있어... Orbis2358 추천 19 비추천 1 댓글 23 조회수 646 작성일 2024-02-25 22:36:32 수정일 2024-02-25 23:43:00 https://arca.live/b/society/99879464 대화문이 열려있지만 2천명이 최소다?대화의 정의가 그새 달라졌나? 추천! 19 ( 0) 비추! 1 ( 0) 공유 댓글 도니_버밀리언 2024-02-25 22:37:53 사실상 대화 안하겠다는 수준 펼쳐보기▼ Syg 2024-02-25 22:38:56 *수정됨 대화(좋은말할때 따라와라) 펼쳐보기▼ 레디메이드_인생 2024-02-25 22:42:52 大禍문 ㄷㄷ 펼쳐보기▼ 늙고살찐개 2024-02-25 22:55:09 병신인듯... 펼쳐보기▼ 강성호 2024-02-25 23:14:37 대화(일방적) 펼쳐보기▼ dofi 2024-02-25 23:16:57 월간항공유격대 2024-02-25 23:47:17 수거프리 2024-02-25 23:59:42 Eight 2024-02-26 01:22:21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120 이미 의사들이랑 얘기 해서 나온 결과였음 청년의사 추무진 전 의협 회장 속한 단체 “의대 2000명 증원 환영”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추무진 전 의협 회장이 대표로 있는 단체는 2,000명 증원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추 전 회장과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 최혁용 전 대한한의사협회장, 정수연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가 상임대표인 더좋은보건의료연대(더보연)는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했다.더보연은 “의대 정원 증원은 지난 2006년 이후 19년 만의 변화로 응급실을 비롯한 필수의료 인력 부족으로 거리에서 생명을 잃는 현실을 극복하는 시작”이 이미 의사들이랑 얘기 해서 나온 결과였음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06:14 "추 전 회장과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 최혁용 전 대한한의사협회장, 정수연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가 상임대표인 더좋은보건의료연대(더보연)는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했다." 의사가 어디에..? 펼쳐보기▼ Eight 2024-02-26 02:08:04 https://namu.wiki/w/추무진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0:04 이분 14년도 이후로 현업에서 진료 본적 없지않나요? 거진 10년째 정치만 하고계신데 펼쳐보기▼ Eight 2024-02-26 02:11:21 그렇게까지 가면 지금 파업 주도한 의협 새끼들 다 현직은 아니자노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1:59 전공의들 파업은 뭐 의협에서 시켜서 했나요? 전공의협의회에서 결정한거지. 전고의들은 현업이 아닌가요?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1:32 그리고 애초에 김윤 껴있는데 신뢰도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증원반대 부르짖다가 몇년만에 입장 뒤집는사람인데 https://m.medigatenews.com/news/1977426264 의료 진료 병원 의료인 인터뷰 MEDI:GATE NEWS : 의사 부족 논쟁 지루하고 소모적 서울의대 김윤 교수. ⓒ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뉴스 안창욱 기자] 의사 수가 부족 하냐, 아니냐는 식의 지루하고 소모적인 논쟁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이 오는 2030년이면 의사가 7600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사 수급 논란이 재점화되자 서울의대 김윤(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이런 논쟁이 소모적인 것에 지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윤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가 가동중인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 전문가 대표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김 교수는 11일 메디게이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추계 연구보고서에 대해 논란만 조장할 뿐이라고 일축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 보건사회연구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2030년이면 의사가 7600명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보건복지부가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의사 수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의사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은 2015년 연구보고서에는 2030년 의사가 1만여명 공급부족에 직면한다고 추계한 바 있다. 김윤 교수는 한쪽은 의사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은 지금도 공급 과잉이라고 반박하고 있다면서 이런 논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사가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보는 게 적절한지 먼저 정하고, 의사들에게 그 정도의 환자만 봐도 적절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단언했다. 다시 말해 의사 1명이 몇 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해야 하는지, 1명 당 몇 분을 보는 게 좋은지 등의 기준에 따라 의사 수 추계가 달라지는데 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향후 의사 수가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은 논란만 부추길 뿐이라는 것이다. 또 김 교수는 의사가 부족하다는 근거로 의료취약지를 거론하는데 이런 문제는 정부가 의사를 고용해 그런 곳에 배치하거나, 의료기관을 건립하는 방식으로 해소해야지 의사 총량을 늘려 해결하려고 한다면 대도시 공급과잉을 초래해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윤 교수는 국립보건의대 신설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정부가 국립보건의대를 설립하겠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문에 의사가 부족하고, 배출한 의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타당성 있는 계획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의대 정원을 늘려 의사 부족지역에 투입하겠다는 것은 공급 부족만 보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급 과잉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김 교수는 의사 수급은 의료의 질이 좋아지느냐, 환자에게 도움이 되느냐 등 사회적 요구에서 출발해야 목표가 명확해진다면서 의사 수가 많다, 적다는 식이 아니라 환자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애초에 김윤 껴있는데 신뢰도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증원반대 부르짖다가 몇년만에 입장 뒤집는사람인데 펼쳐보기▼ Eight 2024-02-26 02:12:32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3/10/16/IHX3AF4ZHJBQRIMXCZEFVCWGPI/ 원래 3000명 까지 확대 목표였다네요 의사선생님. 거 어줍잖게 여론조작 시도하지 마시고 사챈에서 나가주세요 조선일보 [단독] “의대 정원, 3000명 더 늘리는 방안까지 검토” 단독 의대 정원, 3000명 더 늘리는 방안까지 검토 현재 3000여명 의사 부족 심각 원래 3000명 까지 확대 목표였다네요 의사선생님. 거 어줍잖게 여론조작 시도하지 마시고 사챈에서 나가주세요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3:42 여론조작이요? ㅋㅋㅋㅋ 의사도아니고 의대생조차 아닌데 의대증원 반대만 하면 의사로 몰아가시나요? 의대증원은 반대를 의사만 하는걸로 생각하시나요? 펼쳐보기▼ Eight 2024-02-26 02:14:21 VPN이나 끄고 대화하시지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4:53 네 VPN안켯고 폰인데요~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4:31 대체 정부가 애초에 2천명 증원 발표해놓고 대화의문 열려있다면서 2천명이 최소한이다라고 하는 발언 비판하는게 여론조작이죠? 반대의견은 죄다 여론조작 시도인가요? 펼쳐보기▼ Eight 2024-02-26 02:14:58 브픈이나 끄고 오세용~ 귀찬게 하면 바로 반박글 올립니다 펼쳐보기▼ Orbis2358 2024-02-26 02:15:27 ㅋㅋㅋㅋ 자기가 와서 얘기하다가 불리해지니까 말돌리시네요? 펼쳐보기▼ Eight 2024-02-26 02:18:01 ㅇㅋ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공지 유머/종합 뉴스/이슈 칼럼 정보 토론 문학/창작 음악 인증 공약 채널위키 고로시 건의/문의 박제 접수 처리 완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8253883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Fern 2024.04.02 2807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익명입니다 2024.03.23 2112 공지 [공지] '반사회적 행위 예고' 규정 명칭 변경 익명입니다 2024.05.09 365 공지 [공지] 옥상 여친 살인범 신상 유포 금지 익명입니다 2024.05.08 599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신청 안내 어준아방빼자 2024.04.20 127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43 토론 사붕이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게 생겼는데 [30] 부동액정가 2024.05.10 614 20 442 토론 586 운동권에게 드는 의문이,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쓰러진 옛 동지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였음 [7] 국민척탄병 2024.05.08 656 25 441 토론 라인은 이 부분 때문에 뚜껑 까보기 전엔 장담하면 안된다니까 [16] 샬레의겁없는선새니 2024.05.08 631 11 440 토론 근데 솔직히 윤석열이 못한거 찾는것도 좀 어려운것같읆,,,,,, [4] 안철수 2024.05.08 512 28 439 토론 이 글은 동의를 좀 못하겠는게 [6] 엔더 2024.05.07 539 13 438 토론 사챈에 이런글 쓰면 다른 챈에서 보고 돌리겠지만 [40] 알파오메가베타람다시그마 2024.05.06 680 26 437 토론 처음에는 전공의 사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12] 어준아방빼자 2024.05.06 469 24 436 토론 다들 본문 안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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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rbis2358 2024.02.25 647 18 408 토론 물론 절대 해선 안될 행동이긴 하지만 [24] Eight 2024.02.24 881 15 407 토론 이걸 사줘야함 말아야함... [27] Yuka_Suzuki 2024.02.23 585 17 406 토론 내 의대 증원 입장은 바뀌었음 [24] Eight 2024.02.22 713 16 405 토론 의사는 온라인,커뮤는 맞말을 해도 좆찐따처럼 말하면 까이는곳인걸 모름? [7] 샬레의겁없는선새니 2024.02.22 558 27 404 토론 임현택 저양반 그렇다고 깔 게 없는 양반 아님 [3] Eight 2024.02.21 410 15 403 토론 사챈에 지금 계속 의협까면 비추 누르는 분이 계신데 [9] 어준아방빼자 2024.02.19 533 15 402 토론 의사들이 환자생명을 담보로 시위하는건 최악 of 최악아님? [7] 어준아방빼자 2024.02.19 575 23 401 토론 아니 근데 진짜 당 하나를 한 사람에게 전권을 준 적이 있나? [60] Eight 2024.02.19 915 16 400 토론 난 이미 의대증원 입장 말했음 [30] Eight 2024.02.18 699 19 399 토론 의사혐 이해하고 의사들이 여론작 ㅈ나 못하는거 동의하는데 [9] 준석열 2024.02.18 466 14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