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도 관심 안 가져주는 무관심이 더 크리티컬 하게 다가올 때가 옴


그러면 어쩔 수 없음. 의사들 입장에서도 포기할건 포기해야 돼.


오히려 고집 계속 부리다간 협상이고 나발이고 더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