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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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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院의受業을끝마치고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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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진리부의 모습
[1]
360
4
이제부터사챈의좋다표현은토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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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1
내가 왜 이전에는 흑인들이라고 불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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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가 말해서 처음 알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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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생각해보니한국어는신어만들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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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래요
[10]
233
0
예비군 9월로 연기됐노
[1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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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신어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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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던 남성이던 결국 사내부조리가 문제의 원인이네요.
[12]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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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21대 국회 관련해서 이준석 성님이 의견 많이 주셨네요.
[3]
286
0
저는 2084년 미래한국에서 왔습니다
[5]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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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폭동을 일으킨게 뭐 정당성이라도 부여되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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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인데 차이가 있음
[2]
355
1
미래한국
[2]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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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현실적인 디스토피아들.
[9]
224
0
이재명이새끼 대깨문똥꾸녕을 핥고 앉아있는데
230
-2
하... 문명화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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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참으로 비극이지 아니한가
224
0
현실적인 디스토피아
[3]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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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약자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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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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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한에 놀러가고 싶네요.
[1]
126
0
조병옥님은 타인에게 의견을 강요하지 마세요.
[28]
280
5
디지털 파시즘이 다가오고 있다
[6]
226
1
근데 백선엽은 간도특설대 멤버라며 ㅈㄹ하면서
[1]
113
0
대깨문들 같은 극렬분자들에게 원하는거
83
-1
그 단체와 비교되는 게임사
[2]
112
1
그는 문재인을 사랑했다
[1]
369
0
아름다운 노래다
[3]
299
0
좌우 안가리고
[2]
236
1
앞으로 까도 까도 나올뿐
[7]
150
0
근데 어차피 경제 9월에 종말이라는데요
[22]
355
0
미래한국
[6]
205
0
그냥 왔다갔다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3]
190
2
요새 자녀통제앱들 많이 늘었노
[5]
177
2
병신같은 국가안전기획부장 때문에 1분 소비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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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카데미아는
[1]
113
1
지금
[1]
99
0
(홍보) 한반도 가국 채널
119
0
우파학살무새 근황
[8]
276
-1
저희 누나가 동일임금 동일노동을 주장하네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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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딸치면 때린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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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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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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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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