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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사챈의 잡챈화
[1]
136
0
그냥 중국 공산당이랑 문재인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224
0
평화적 아나키즘이 가능할까
[10]
248
0
중1때 음악쌤 왈
130
1
나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준 것
90
0
나에게 정치성향 영향을 준 사람들
[12]
189
0
굳이 그쪽 성향 선생은
[1]
130
0
나에게 자유의 중요성을 알려준 것
107
0
기업 국적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
91
0
나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준 것들
[1]
120
0
본인 정치관에 영향을 준것들
94
0
전 정치성향 영향 준 사람이
104
0
전교조 이야기
[3]
142
1
본인 정치관에 영향을 준 사람
[6]
132
0
본인 학교 쌤들
[3]
98
0
살면서 전교조 선생 한번도 못봄
[8]
118
0
우린 진보다
[3]
92
2
문재인 결국 대북외교도 말아먹은걸로 판명ㅋㅋㅋ
[3]
264
0
본인 정치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10]
127
0
전교조 선생은 특별히 본적 없는듯
[4]
258
0
박사모 쌤이랑 전교조 쌤 본썰?
[7]
171
2
폭주족 씨발
[5]
128
0
민중당의 슬로건에 동의한다.
115
1
"그래도 손해보고 파는거니까 한번..."
[2]
221
0
우파는 무조건 보수라는게 환멸남
[4]
258
1
본인 초등학교 전교조 썰
[3]
155
0
신나는 노래 추천좀
[5]
77
0
그럼 좌파가 된 이유는?
[8]
246
0
본인 중학교때 전교조썰
[1]
90
0
클래식카
[1]
136
0
클래식 카
[5]
103
0
어른이 너무나도 싫어요
[16]
172
0
클래식 카
[1]
95
0
자동차 이미지를 보면
186
0
클래식 카 감성이다
60
0
빨갱이들은 음악을 만들면
[2]
77
0
북돼지는 그냥 '백두혈통 체제 영구화'로 간거 같은데
113
0
사진 세 개 중에 가장 멋진 거 하나 골라주
[15]
136
0
대깨문 최적화 나이.
[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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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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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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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 최고작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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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소신 "김여정은 반성하라, 종이 몇장에 흔들리나"
[1]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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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탈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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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개인적으로 불호임
[8]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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