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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파 대 소련
[1]
91
0
폭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됐으면
90
1
퇴학, 정학, 강제전학, 벌점 놔두고 뭐하로 패냐
[12]
148
0
날라리들은 체벌로 안고쳐짐
[9]
173
1
좀 잔인하지만 날라리들은 아예 다른 학생들과는 다른 곳에서 학교를 다니면 좋을 것 같음
[14]
154
0
학생 인권 조례는 필연적이고 필수적임.
[32]
260
0
쳐맞고 자라서 질서가 잡혀있던 50, 60년대의 학생들을 알아보자
[4]
232
3
체벌보다는 강력한 규칙의 적용이지
[2]
118
1
ㅇ아 쳐맞고자란 586 전체 지만 교통사고 sns는?일부랑께요
[5]
260
-2
체벌을 3년째 안받은채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임.
[21]
297
1
쳐맞고 자란 세대가 586 운동권이라면?
[1]
185
0
북한에 쌀주는 빨갱이 VS 김여정 말듣는 빨갱이
[5]
144
0
우리 학교는 쌤이 수업시간에 조국 비판하드라
[6]
182
0
처맞고 자랐으니 적당한 체벌의 효과를 체감하지
[44]
316
-1
그럼 질문하나하자
[5]
97
0
그래서 안맞고큰 친구들을 선구자들이시고?
[4]
350
-3
학교서 문재인까면 우리학교는 사장임
[3]
237
0
아니 애초에
[5]
245
4
솔직히 군대는 날이갈수록 좋아지는데
[1]
159
0
앗 체벌 태형과동급이다.
[1]
342
-3
일단 내가봤을때 학교가 개선되어야 할점은 이거다.
98
3
ㄹㅇ 미친새끼인가
[1]
117
0
훠훠
63
0
군대 다음은 회사지 어케 학교냐 ㄷㄷ
[1]
157
-2
그래서 맞고 크던 옛날 분들이 어떻게 됨?
[13]
157
5
학교엨ㅋㅋㅋㅋ인권ㅋㅋㅋㅋㅋ엌ㅋㅋㅋ
[1]
223
-2
적어도 내 학교는 상당히 강제성 있음
[35]
305
0
오늘은 또 무슨 떡밥이래;
[6]
298
0
역으로 전교조 교사가 애를 팰수있으면 더 큰문제 아니냐
[2]
110
5
솔직히 말하자.
[6]
239
4
걍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3]
257
4
난 솔직히 말로서 애를 가르칠 자신 없으면
[4]
257
1
애초에 교사가 강사랑 뭐가 다름?
[2]
258
-1
정치 선동하는 교사들만 없어지면됨
154
3
체벌 유경험자 있냐
[6]
215
1
호주에서는
[5]
248
0
학교에 영창만드는건 어떰?
[8]
205
0
교권은 좀 추락해야 된다고 생각함
157
0
체벌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은가가 중요한게 아니다.
130
0
체벌을 없애는 대신
[13]
215
0
선생들이 무시받는건
200
0
우리 김릴성종합대학은
195
0
대북전단 금지하지 말아달라고 청원글 써봤습니다
[4]
134
0
체벌에 반대하기는 하는데
[2]
219
1
어떤 죄를 저질러도 여러분은 무죄입니다!
[2]
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