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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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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이념 떠나 영남 사투리 들으면 어떤 기분임? [8]
      222 0
      밥먹고온다. [1]
      103 0
      답은 반출생주의다 [4]
      144 1
      얜 또 왜그러냐.. [8]
      280 1
      아두이노 시발
      100 -1
      가정에서 뒤지도록 쳐맞으면서 자란 1인 [4]
      328 1
      체벌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관한 부류 [5]
      158 1
      유일하게 괜찮은 처벌은 [10]
      144 -1
      체벌은 ㅈㄹ이지 [1]
      194 2
      애새끼들 머가리 깬다고 정상으로 돌아오냐 [1]
      120 1
      체벌=사적 제재 [3]
      154 1
      씨발 이게 시험기간이냐고 ㅋㅋ [4]
      254 0
      체벌에 대한 고찰 [3]
      165 3
      앗 시험 기간에 이게 뭔 지랄이지 [3]
      256 0
      학생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체벌만 있는게 아니야 [1]
      121 1
      아 처음에 그거때문에 그런거야? [4]
      252 0
      소년법을 개정해야지 체벌을 왜 부활시키냐 [5]
      141 2
      이 씨발 팩트 이지랄했다고 존나 달려드네 [7]
      291 0
      논지를 ㅈㄹ 흐리고 있네 [32]
      232 0
      아니다 나도 그냥 체벌 반대 할란다.
      210 0
      팩트)체벌은 일제때부터 쓰던 방법이다 [12]
      294 -1
      ???: 미개한 조선놈들은 패서 가르쳐야... [1]
      228 5
      날라리 짓을 한다는 건 [4]
      92 0
      노짱 체벌 반대했네 [2]
      100 0
      체벌을 허용시키고 싶으면
      220 0
      체벌은 찬성한다 [5]
      212 -2
      내가 체벌을 반대하는이유
      114 2
      콩 심은데 콩 난다며? [4]
      100 4
      문 디재스터는 처맞고 자랐는데 왜 저모양이냐
      83 0
      정리 [7]
      115 1
      안티파 대 소련 [1]
      89 0
      폭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됐으면
      90 1
      퇴학, 정학, 강제전학, 벌점 놔두고 뭐하로 패냐 [12]
      148 0
      날라리들은 체벌로 안고쳐짐 [9]
      172 1
      좀 잔인하지만 날라리들은 아예 다른 학생들과는 다른 곳에서 학교를 다니면 좋을 것 같음 [14]
      152 0
      학생 인권 조례는 필연적이고 필수적임. [32]
      260 0
      쳐맞고 자라서 질서가 잡혀있던 50, 60년대의 학생들을 알아보자 [4]
      230 3
      체벌보다는 강력한 규칙의 적용이지 [2]
      117 1
      ㅇ아 쳐맞고자란 586 전체 지만 교통사고 sns는?일부랑께요 [5]
      259 -2
      체벌을 3년째 안받은채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임. [21]
      297 1
      쳐맞고 자란 세대가 586 운동권이라면? [1]
      184 0
      북한에 쌀주는 빨갱이 VS 김여정 말듣는 빨갱이 [5]
      144 0
      우리 학교는 쌤이 수업시간에 조국 비판하드라 [6]
      182 0
      처맞고 자랐으니 적당한 체벌의 효과를 체감하지 [44]
      316 -1
      그럼 질문하나하자 [5]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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