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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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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중에서 종북은 극히 드묾.
[2]
235
1
코로 숨쉬는법 없나
[5]
151
0
볼턴자서전]문재인 대국민 사기극
[6]
324
3
홍익인간의 진짜 의미
135
1
많은 바보들이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한테만 신경쓰는데...
[1]
146
1
고조선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게 부여 역사임
137
0
근데 줫나 까는게 묘하게 그 식민사관짝애들같냐
116
0
단군신화 곰은 교화됐는데 호랑이는 도망쳤잖냐.
[6]
406
0
아누비스는 애초에
[3]
134
0
ㅅㅂ 어찌 한치도 틀림이없냐
[3]
157
0
잘 때 코로 숨이 안서져
[3]
137
0
곰 호랑이는 이집트 벽화의 개인간 아누비스처럼
[1]
256
0
고위험시설 출입세를 징수하자
[2]
164
0
아직까지 잠안와
[1]
98
0
목소리 아름답노
[7]
251
0
곰 vs 호랑이 둘중 한명과 결혼하면,
[5]
358
0
난왜 얼라이브가 한국역사이야기만하면 불안하냐
[1]
229
0
삼국유사 고조선 기록
[2]
160
0
흠... 음악이 좋긴 한데
[4]
229
0
이불 덮으면 덥고
109
0
시진핑 사상 vs 노무현 정신
265
0
1분전이다
200
0
잠깨는법
[2]
330
0
스마트폰 몰입해도 잠 안오지
[2]
338
0
잠깨는법
[1]
234
0
난 11시에 일어남
[2]
100
0
자위행위 너무 많이하면 잠 안온다.
[3]
481
0
어쩜 그럴수가.
[5]
276
0
오늘은 모데우스 집어넣자
[4]
234
0
잠안자는 약 나오면 좋겠다.
[3]
112
0
잠에 굴복하지 않겠다.
138
0
지금 자야 일찍일어날 수 있을까
[2]
84
0
밤에 잠이안오는 사람.
[10]
231
0
다 자네
[3]
81
0
존메이어 그래미 수상곡
[5]
113
0
콘서트 링크
[7]
103
0
기계의 표정.
[2]
228
0
5기가 파일을 스스디면 10초안에 옮기나?
[4]
232
0
얀 파베우 II를 기억하며
[1]
175
2
아이패드 쓰는사람 있냐?
[20]
317
0
오늘 요한 바오로 2세 출생 100주년 콘서트한데 지금 50분남음
[1]
106
0
민주주의에 토론문화가 없다면.
[18]
160
0
한국 민주주의제도는 약간 계급적 측면이 있는데
[4]
150
1
아이폰 7 나왔을 당시 1tb hdd가 얼마였음?
[5]
106
0
이랬던적이 있었네
[6]
2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