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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경찰,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살인' 혐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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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징계위 출석 해병 前수사단장 "위법한 명령 국민에게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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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김웅 국민의힘 의원 "해병 수사단장 공격, 추미애 일당과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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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혐의 적시 '필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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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국힘: “최고 50㎞/h 도로 제한속도,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 살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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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박병곤 판사, 현직 신분으로 정치 이슈에도 글…윤리규정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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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한동훈 "롤스로이스男 소동이 대검예규 때문?…박용진 허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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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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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WSJ) 한국은 칼부림 사건으로 새로운 사법 논쟁이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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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경찰청장 "국민 극도로 불안…사실상 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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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비지니스인사이더) 모 AI 야짤 생성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하루 50만개의 야짤 생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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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민주당 경기도당, '이재명 직무정지 소송' 당원 윤리심판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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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경찰이 수사 못 끝낸다...법무부, 수사준칙 개정 사실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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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헌재 전원일치 일방적으로 끝난 이상민 '이태원 탄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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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민주 "헌재 결정 유감... 책임은 누가?"... 탄핵 기각, '입법 독주' 제동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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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영아살해죄, 영아유기죄 폐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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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영아 살해유기 처벌강화' 형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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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오송 참사 현장서 '히죽히죽' 충북도청 국장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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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슬라보예 지젝 "좌파도 법,규정 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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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징수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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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속보) 오늘자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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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프랑스·독일·영국 정상과 통화…"우크라 지지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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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못준다고? '사라진 저금' 4100억, 日우체국 황당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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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홍준표발 '집시법 해석' 논란…도로점용 허가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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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김기현 "'파업 손배책임' 판결 엉터리…노정희, 법관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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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예비군 훈련 결석 처리한 교수 고발당했다...한국외대는 시정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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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학교 측 “예비군법보다 센터 규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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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집행유예 받고도 2년 내내 출전…제대로 엇박자 낸 K리그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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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한동훈 군복무 관련 국가 배상법 개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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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민주당, "미군사격장 시민불안 여전, 완전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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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통일부, 탈북민 북송 방지법 추진... 귀순 뜻 있으면 못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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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예고에 유족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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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정무위 통과…"비로소 법테두리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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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북한, 이번엔 한미 정상 겨냥 화형식…‘워싱턴선언’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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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성탄절' 대체공휴일 확정…5월27~29일 사흘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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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가 불편한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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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진호 연설' 의식했나…中, 한국전쟁 드라마 긴급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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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때 임명 에너지재단 이사장, 규정 고쳐 3000만원 셀프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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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샤워장서 대마초…군부대도 뚫은 '택배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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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가상자산法, 정무위 소위 통과…손배 책임·과징금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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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野의 ‘윤석열차 경고 조치’ 진정, 인권위서 각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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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거서 금품제공 형사처벌"…송영길, 22년전 법안 공동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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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몰카범이 무죄 선고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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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군사지원 고려 가능"<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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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사고치면 군대로? "현역이 형벌이냐" 이대남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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