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524명
알림수신 28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079
뉴스/이슈
이재명 재판서 '공문서 조작' 공방…검찰 "명백한 허위 주장"
[1]
129
5
2078
뉴스/이슈
무속경영 관련 , 재판부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4]
101
2
2077
뉴스/이슈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직속 여단장의 증언
[3]
96
0
2076
뉴스/이슈
[JTBC/단독] "피의자 주장은 망상" 박정훈 '항명 혐의' 기소했던 군검사도 입건
51
0
2075
뉴스/이슈
민주당 '김성태 편파 구형' 주장에 검찰 "터무니 없는 음해"
56
0
2074
뉴스/이슈
“왜 이렇게 진행해” 진압봉으로 부하 때린 장교… 2심도 징역형
[1]
79
1
2073
뉴스/이슈
경찰관이 뒤에서 밀자 맞대응한 남성 '폭행일까 정당행위일까'
[2]
88
0
2072
뉴스/이슈
[속보] 조국당 김준형 "라인 사태, 文정부라면 달랐다…작년부터 대처했을 듯"
[11]
194
3
2071
뉴스/이슈
대석열, 라인 논란에 "반일 몰일 할일이냐... 기업 죽이는것"
[5]
233
1
2070
뉴스/이슈
창원 간첩단 “국민참여재판 받게 해달라”… 헌법소원 냈으나 기각
[3]
112
0
2069
뉴스/이슈
'채상병 순직' 수사 속도…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경찰 소환
75
1
2068
뉴스/이슈
필리핀 "중국, 남중국해 새 인공섬 짓는 듯…해경선 파견 대응"
75
0
2067
뉴스/이슈
‘채 상병 사건’ 곳곳에 대통령실 개입 흔적···공수처 수사, 대통령실 향할까
[13]
643
17
2066
뉴스/이슈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76
0
2065
뉴스/이슈
[영상] 개혁 이기인 - 조대원 후보의 국방력 주장에 대한 반박
82
0
2064
뉴스/이슈
국민의힘 "민주, 채상병 특검 정치적 이용…순직 더럽히지 말라”
[7]
135
1
2063
뉴스/이슈
황우여 "尹, 해병대·김여사 특검 거부권 결심한 듯"
[4]
109
1
2062
뉴스/이슈
尹 “채상병 사건 수사가 먼저...국민이 납득 못하면 내가 특검 주장할것”
[2]
125
3
2061
뉴스/이슈
"지시 없었지만 통찰력 발휘해 지침" 급기야 자화자찬한 임성근
[1]
97
0
2060
뉴스/이슈
영국, 러 국방무관 추방하기로…"무단 첩보 활동"
47
1
2059
뉴스/이슈
고민정, '3김여사 특검' 주장에…"발상 자체가 대꾸할 가치 없어"
[4]
54
1
2058
뉴스/이슈
'대통령 거부권 재의결 180석' 조정식 주장에…추미애 "위험한 발상"
60
0
2057
뉴스/이슈
트럼프 안보보좌관, 주한미군은 인질이다
[8]
152
0
2056
뉴스/이슈
유엔 무대에서 한국 외교관을 대하는 눈길이 달라졌다
[9]
224
5
2055
뉴스/이슈
[단독] “20대 1인당 4표, 50대는 3표, 투표권 더 주자”...국책연구원 파격 주장
[4]
140
0
2054
뉴스/이슈
캄보디아 "중국이 짓는 메콩 대운하로 베트남 항만 의존 70% 감축"
62
0
2053
뉴스/이슈
英 옥스퍼드·케임브리지대서도 친팔 텐트 시위
48
1
2052
뉴스/이슈
대선 건너뛴 '계엄' 우크라…젤렌스키 임기 논쟁 점화하나
[10]
120
0
2051
뉴스/이슈
박지원 “제가 총선서 92.35% 득표, 우리 정치의 불행”
76
0
2050
뉴스/이슈
일본 정부 "라인 행정지도, 보안 강화 요구한 것"
[5]
128
0
2049
뉴스/이슈
코로나 장려금 받으려다 부당해고 임금 물어주게 된 버스업체
[3]
93
0
2048
뉴스/이슈
법원, 삼청교육대 피해자 ‘재산 손해’ 첫 인정
[3]
62
0
2047
뉴스/이슈
中 전투기, 서해서 대북제재 이행하던 호주 헬기에 조명탄 발사
[3]
92
0
2046
뉴스/이슈
‘尹, 이재명에 총리추천 제안’ 보도… 국힘 당원들 “尹 탈당하라” 비판
[7]
203
0
2045
뉴스/이슈
美 연방항소법원 "용의자 지문으로 스마트폰 잠금 강제해제는 위헌 아냐"
[4]
89
0
2044
뉴스/이슈
독일, '러 해킹 공격'에 주러 대사 본국 소환
42
0
2043
뉴스/이슈
與 윤상현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지정해야"
[3]
88
0
2042
뉴스/이슈
'채상병 특검 찬성' 김웅 "공감능력 부족이 국힘 한계…법 논리도 해괴"
88
0
2041
뉴스/이슈
이스라엘, 휴전 협상중 하마스 로켓 공격에 "라파 공격"
[2]
85
1
2040
뉴스/이슈
거침없는 ICC 검사장…푸틴 이어 네타냐후에도 '으르렁'
49
0
2039
뉴스/이슈
印, '외국인 미수용으로 경제성장 저해' 바이든 발언 반박
48
0
2038
뉴스/이슈
러 "나토 군사훈련, 우리와 '잠재적 분쟁' 준비하는 것"
[1]
67
0
2037
뉴스/이슈
여당 "채상병 특검법, 오만함은 민주당에 독이 돼 돌아올 것"
[2]
106
0
2036
뉴스/이슈
김웅 “채 상병에게 무릎 꿇고 약속… 尹도 수사해야”
[4]
472
22
2035
뉴스/이슈
검찰총장, 이화영 술판 주장에 “거짓으로 법망 찢으려는 것”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