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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개혁신당 천하람까지 비례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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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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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이준석 700표차 격차로 선두중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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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솔직히 묻힐거 같긴한데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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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뉴스/이슈
사전투표 60대가 가장 많이 참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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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尹: "대한민국 떠나야겠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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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영상] 이준석 "아이고 ~ ㅎㅎ 오늘 밤 늦게까지 다 계셔야겠네 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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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포토] 출구조사 발표에 웃음짓는 이준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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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쫄리긴 엄청 쫄리나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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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7
뉴스/이슈
"잘못 찍었잖아" 군산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자녀 투표용지 찢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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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김모씨: "푸바오를 (서울시의 돈으로) 한국에 데려와달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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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그 당 돈봉투 의혹 70대 사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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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뉴스/이슈
퇴계 이황은 생수머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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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뉴스/이슈
초조한 쪽은 막 지르게 되어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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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기호라서”…MBC ‘복면가왕 9주년’ 결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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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뉴스/이슈
이재명 “대한민국, 북한보다 못한 국가 됐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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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신안 춘식이들 오열중인 뉴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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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뉴스/이슈
논란중인 MBC 선거 개표방송 예고 영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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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뉴스/이슈
"범죄자 국회의원 사퇴하라"…한국사 일타강사 '일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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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뉴스/이슈
내부 고발 의사, 계속되는 조리돌림에 메디스태프 회원 ‘추가’ 고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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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
뉴스/이슈
김준혁 "박원순 명예회복 반드시 하겠다" 2차 가해 논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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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뉴스/이슈
"성평등 도시에 ‘성인페스티벌’ 안돼" 파주시 발끈…대관 취소 요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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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뉴스/이슈
[김정하의 시시각각] 이ㆍ조가 기여한 국회 문턱 낮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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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뉴스/이슈
장예찬 "밤 12시 정연욱 사무실 찾아갔지만 대화할 기회 안 주어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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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뉴스/이슈
조국은 나쁘다? 대입제도로만 세상 보는 청년들, 슬프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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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뉴스/이슈
???: "세월호참사 10주기에 전국노래자랑 촬영이라니, 희생자들을 모욕할 셈인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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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뉴스/이슈
[속보] 윤 대통령 "안전 진단 없이 재건축…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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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뉴스/이슈
尹, 일정 비우고 기다렸는데…전공의 단 1명도 안 나타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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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뉴스/이슈
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금 전액 회수 결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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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뉴스/이슈
“고종이 여자 밝혀 나라 망쳤다”…민주 김준혁 발언에 후손들 “역사 왜곡”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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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뉴스/이슈
전공의들이 그렇게 개처럼 구를때는 잘만 부려먹더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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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
뉴스/이슈
인요한 "尹대통령, 정이 너무 많아 큰일…한국 국민들이 몰라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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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뉴스/이슈
[속보]정부 "8일까지 대학별 수요 받아 의대 교수 1천명 증원에 반영"…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은 누적 1만355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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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뉴스/이슈
[단독]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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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뉴스/이슈
[속보]대통령실 "R&D예산 감축에도 연구·개발 매진 연구자·학생들에 감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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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뉴스/이슈
오늘부터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못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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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뉴스/이슈
개혁신당 이주영 “‘예쁘게 말하는 법’ 모르는 이준석···내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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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9
뉴스/이슈
문재인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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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
뉴스/이슈
김준혁 "6·25 참전 고마워하면, 친미 사대주의"…'잇단 막말' 논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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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뉴스/이슈
김준혁 위안부 발언에 이용수 할머니 “말 같지도 않은... 국회의원 후보 맞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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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뉴스/이슈
[속보]尹대통령 "北도발, 국민 마음을 더 단단히 하나로 묶을 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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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뉴스/이슈
민주당 김준혁: 젤렌스키가 지지율 올리려고 전쟁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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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뉴스/이슈
한동훈 "정부·여당 부족한 점 말해주면 목숨 걸고 해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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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003
뉴스/이슈
문재인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무지·무능·무도”···총선 전면 등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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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4002
뉴스/이슈
한동훈 “우리 정부, 눈높이에 부족··그 책임이 저한테 있진 않지 않느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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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001
뉴스/이슈
이재명 비서실 "떨어진 구두굽…절박함이 오롯이 녹아있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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