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독자 5518명 알림수신 29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76346 뉴스/이슈 [속보] `변호사 시절 탈세 의혹` 민주당 이용우 당선인 검찰 수사
      54 0
      76345 뉴스/이슈 막장 윤석열, 국힘 발의 법안도 거부권 행사 [1]
      145 0
      76344 뉴스/이슈 [속보]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허가 [3]
      84 2
      76343 뉴스/이슈 [포토] 22대 국회 개원…개혁신당 국회 입성
      73 2
      76342 뉴스/이슈 ‘얼차려 사망사고’ 일주일 지나서야…신원식 “부조리 없는지 점검하라” [1]
      134 2
      76341 뉴스/이슈 與 배준영 "文정부, 안보 물렁하고 만만하게 하니 오물폭탄" [10]
      137 0
      76340 뉴스/이슈 진수희 "장관시절 대통령 전화 받은 적 없다…尹, 이종섭 하루 3번? 이례적"
      54 0
      76339 뉴스/이슈 "尹 전화 없었다"던 이종섭, 기록 나오니 "대통령-장관 통화 이상하게 보면 곤란" [1]
      91 2
      76338 뉴스/이슈 김태흠 “안철수, 또 채상병 특검법 찬성표 던지면 당 나가야” [3]
      117 0
      76337 뉴스/이슈 이준석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조국, 자랑스러운 동문 尹 대통령…다시 투표 해보자” [2]
      145 2
      76336 뉴스/이슈 전공의끼리 복귀방해 신고해달랐더니…2개월째 ‘0건’ [1]
      96 0
      76335 뉴스/이슈 홍준표 페북 [1]
      82 0
      76334 뉴스/이슈 미군, 北 미사일 발사 규탄…"추가 불법행위 자제하라"
      43 0
      76333 뉴스/이슈 퇴진위기 기시다 승부수 '감세' 곧 시작…"정권부침 걸린 한 수" [1]
      81 0
      76332 뉴스/이슈 폴란드, 난민 막으려 벨라루스 국경에 200m 완충지대
      46 0
      76331 뉴스/이슈 신원식, 전군 지휘관 모아 "인권 존중 병영 조성"…훈련병 사망사고 의식 [4]
      126 0
      76330 뉴스/이슈 천하람·이주영 '하이파이브!'
      66 2
      76329 뉴스/이슈 美인태사령관 "中 대만 포위훈련, 침공 리허설 같았다" [2]
      65 1
      76328 뉴스/이슈 전공의 공백 메우는 ‘중동의사’ 130여명, 수술-진료 보조… 의사소통 등엔 한계도 [1]
      100 0
      76327 뉴스/이슈 22대 국회 개원, 소감 밝히는 개혁신당
      72 1
      76326 뉴스/이슈 [단독]민주당, ‘대선 1년 전 당대표 사퇴’ 규정 개정… “李 연임 대비책”
      62 0
      76325 뉴스/이슈 개혁신당 '22대 국회 출근합니다' [1]
      98 5
      76324 뉴스/이슈 안철수 페북
      69 0
      76323 뉴스/이슈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대통령이 국방 장관과 통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5]
      97 0
      76322 뉴스/이슈 [여론조사] 국민의힘 34.8% vs 민주당 30.9%…조국혁신당 14.1%
      111 1
      76321 뉴스/이슈 이준석, '尹 멍청한 사람' 발언 비판에… "그럼 나에게 싸가지 없다 말라" [9]
      652 28
      76320 뉴스/이슈 '저출산 직격탄' 둔촌주공, 중학교 신설 무산 [1]
      86 0
      76319 뉴스/이슈 [속보] 北, SRBM 10여발 쏜 뒤 서북도서 일대 GPS 공격까지 [1]
      89 2
      76318 뉴스/이슈 22대 국회 1호 법안은 '교통약자법 개정안'
      70 0
      76317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1호 법안은 '한동훈 특검법'
      68 0
      76316 뉴스/이슈 이주영 의원 페이스북 <제 22대 국회 다짐>
      51 2
      76315 뉴스/이슈 [단독] 민주당, ‘대선 1년 전 당대표 사퇴’ 규정 개정… “李 연임 대비책” [1]
      89 1
      76314 뉴스/이슈 김태흠 지사, 한동훈 겨냥…“이준석과 비슷한 관종” [1]
      111 0
      76313 뉴스/이슈 미 상원 군사위 간사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핵 공유 필요" [2]
      106 1
      76312 뉴스/이슈 [영상] 이준석의원: 2020년에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 1위가 89%로 윤석열이었다. 그거 다시 해보라고 말했다
      116 0
      76311 뉴스/이슈 [단독] 최목사 "김여사 청탁 뒤, 대통령실 과장이 보훈부 연결"
      56 0
      76310 뉴스/이슈 [단독]사퇴 준비하던 임성근, 대통령실-이종섭 전화후 복귀 명령
      67 1
      76309 뉴스/이슈 [단독] 민주, 오늘 '전국민 25만~35만 원 민생지원금' 당론 발의 [3]
      138 1
      76308 뉴스/이슈 [단독] 문다혜-靑직원 돈거래 의혹 증폭…檢 "노정연 판례 검토"
      48 1
      76307 뉴스/이슈 시작부터 꼬인 21대 국회, '최악' 오명…"22대는 더 할 것" 섬뜩한 경고
      105 0
      76306 뉴스/이슈 "尹 멍청" 발언 지적받자, 이준석 "그럼 나한테 싸가지 없다 말라" [1]
      146 3
      76305 뉴스/이슈 [단독] 최목사 "김여사 청탁 뒤, 대통령실 과장이 보훈부 연결"
      51 2
      76304 뉴스/이슈 이준석도 ‘尹 임기단축’ 개헌 찬성…“지지율 20%, 통치 우려” [1]
      175 1
      76303 뉴스/이슈 [22대 샛별](17)이주영 "의사는 공급자이자 소비자…거위 배 가르지 않는다"
      82 0
      76302 뉴스/이슈 차기 주자 6.3%, 마의 5%벽 넘은 이준석 "부끄럽다…어리석은 사람, 尹 맞다" [1]
      121 2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