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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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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34
칼럼
국민의힘 내홍을 다스리는 방법
[7]
91
5
2033
칼럼
이준석은 노원에 매달린게 패착
[1]
76
3
2032
칼럼
우영우 팩토리거리는게 모든 당위성을 잃어버릴수 있는 이유
[8]
462
2
2031
칼럼
과연 하렘물에서 불륜은 작동하는가?
[9]
93
-1
2030
칼럼
학대파인 내 입장에서 불륜은 하나의 전개과정에 불과함
[4]
77
-6
2029
칼럼
NTR 당연히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8]
504
9
2028
칼럼
국제법적으로 이스라엘의 무장병원에 대한 폭격이 정당한 이유
[29]
565
15
2027
칼럼
사람의 멘탈은 게임이랑 비슷함. *(개소리 주의)
[20]
134
2
2026
칼럼
??? : 국민을 그저 천박한 욕망 덩어리처럼 대하는 듯해 답답하고 참담하다
[6]
127
4
2025
칼럼
난 신무신론을 이가 갈릴 정도로 매우 혐오한다
[18]
192
2
2024
칼럼
굴라그가 소련 경제에서 '필수적'이였는가?
[47]
221
6
2023
칼럼
사실 지금 이정도 상황에서는 죽어나가는건 보통 대기업 노동자들이 아님
[2]
117
7
2022
칼럼
사붕이들에게 꼭 공유하고 싶은 심리학 칼럼
[17]
134
1
2021
칼럼
마리갤 동영상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네
[3]
142
-1
2020
칼럼
뜬금없지만 일본 히키코모리 연령대 비율 그래프
[3]
72
2
2019
칼럼
악마는 디테일에 있음.
[53]
274
-1
2018
칼럼
[광화문·뷰] 부업 정치로 생계형 정치를 감당하겠나
[3]
52
1
2017
칼럼
현대광산업의 채산성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떨어진 원인은
[6]
64
2
2016
칼럼
아이돌도 그렇고 버튜버도 그렇고
[35]
139
0
2015
칼럼
세월호, 추모, 진상규명, 영혼, 그리고 유물론과 비정한
37
2
2014
칼럼
유현준, 미국 사회가 희생 당한 이들을 기억하는 방법
[3]
53
3
2013
칼럼
교통수요관리는 대도심권 특히 인구 과밀화 지역에서
31
1
2012
칼럼
사이코패스는 교육을 통해 겉으로만 치료되겠지
[5]
67
4
2011
칼럼
한국정서에 맞추려면 노조가 아니라 조합원 제도로 가야함
[8]
128
6
2010
칼럼
[2023년 사회주의 대회] 박노자가 알려주는 사회주의의 투쟁성
[1]
42
2
2009
칼럼
[2023년 사회주의 대회] 박노자가 알려주는 사회주의의 필요성
[1]
44
2
2008
칼럼
와타시 글 삥까좀 ㅎㅎ
[32]
156
2
2007
칼럼
진화에 관한 세 가지 이론 요약
[34]
163
2
2006
칼럼
현대 좌우의 문제
[10]
117
7
2005
칼럼
이게 비단 기성세대만의 생각 때문에 굳어진 틀이 아니라
[40]
258
5
2004
칼럼
왜 이런 말이 나오냐면
[11]
119
4
2003
칼럼
[사챈칼럼]우러전쟁 2년차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
[2]
54
6
2002
칼럼
인종차별과 전자레인지
[16]
134
6
2001
칼럼
하마스가 지금 여론전이라도 다시 되돌려놓는 방법 하나밖에 없어
[2]
74
4
2000
칼럼
확실히 엄벌주의만이 정답은 아님
[7]
100
3
1999
칼럼
우주에 대한 본인의 철학적인 생각
[14]
117
4
1998
칼럼
시간은 우크라이나의 편이 아니다
[2]
57
1
1997
칼럼
저게이가 말한 전기없는 배경의 미드는
[2]
50
3
1996
칼럼
내 고로시한다고 바빠서 인요한의 간악한 계략에 대해 언급을 안했군
[33]
522
20
1995
칼럼
이준석이 주문한 핵심은 누군가의 불출마나 험지출마 선언이 아니었음
[6]
122
3
1994
칼럼
ai가 조온나 무섭구나..
[10]
101
1
1993
칼럼
끝났다는게 지지 안한다는소리가 아니라
[8]
506
16
1992
칼럼
[강준만 칼럼]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
[2]
38
1
1991
칼럼
이준석은 그냥 원래 그랬음
[10]
639
9
1990
칼럼
일본 자민당과 미국 공화당 비교해보기
[2]
130
0